SONY의 이어프리이어폰? 일본에 출시 예정인데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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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런닝 헤드폰 「Float Run」
SONY - 런닝 헤드폰 「Float Run」을 2월 3일에 일본 현지에 출시합니다. 예상가격은 20,000엔으로 이어프리이어폰입니다.
「Float Run」
소니 귀에 하우징(Shall, 이어폰의 몸통)을 직접 삽입하지 않는 오프이어 스타일 헤드폰 Float Run을 2월 3일 출시한다. 예상 가격은 20,000엔 안팎. 컬러는 블랙만 있다. 귀에 하우징(이어폰의 몸통)을 직접 삽입하지 않는 형상으로 런닝 시 쾌적한 착용감을 구현합니다.
귀 앞에 스피커 부분이 뜨는 "오픈 이어 스타일, 이어프리이어폰"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귀를 막지 않아 압박감이 없고 주변 소리도 자연스럽게 알아들을 수 있으며, 통기성이 좋고 땀이 차지 않아 위생적으로도 좋습니다.
16mm 직경 드라이버 탑재
16mm 직경 드라이버를 탑재해 고막을 통해 소리를 듣기 때문에 소리의 확산을 느끼면서 자연스러운 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이즈 조절 최적화
어떤 머리 크기와 모양에도 잘 맞는 설계, 전지나 기판 등 전기 부품을 귀 뒤에 배치함으로써 중량 밸런스를 최적화하고 있어 격렬한 움직임에서도 헤드폰 전체의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게는 33g으로 가볍습니다.
안경 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밴드의 유연성이 좋아 머리 크기에 따라 생기는 압력의 차이를 조절합니다. 모자 선글라스 등과 함께 착용할 것을 고려해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블루투스 SBC와 AAC를 지원하여 연속 재생 시간은 최대 약 10시간이며 충전시간은 약 3시간. 10분 충전으로 약 1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 단자는 USB Type-C를 채용했습니다.
사용감
실제 Float Run을 장착해보면 다른 타입의 헤드폰에 비해 머리를 조이는 느낌을 거의 느끼지 못하며, 장시간 착용해도 스트레스는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거리를 걸으며 노래를 들을때 음질의 균형은 양호합니다. 소리 누출에 대해서는, 특별히 소리 누출을 방지하는 기능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개발 담당자에 의하면 「유닛으로부터 나온 소리를 효율적으로 귀에 전달하기 위해서, 유닛을 아슬아슬하게 귀에 대고 있으며, 효율적으로 귀에 소리를 전달하는 설계로 조용한 실내에서는 소리가 새어나오는 경우가 있었지만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에서는 소리가 새는 것이 신경 쓰이는 인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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